Chapter 2

1947



때는 1947년입니다.

本邦이 붕괴한 후, 2년이 흐른 시점이네요.


당시 미국 로스웰에서 발생한 어떠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듭니다.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가 추락했고, 그 "생존자"를 당국이 압송했다는 소문이 돈 것이지요. 



- William Mack Brazel. 당시 자기 소유의 농장에 추락한 미확인 비행물체를
당국에 신고했던 최초의 목격자였다.




- 당시 로스웰 지역일간사에서의 보도.
"RAAF(로스웰 육군 항공기지)가 로스웰 지역 농장에서 비행접시를 나포했다."



보도가 나간 이후, 당시 육군 항공대였던 미 공군은 하루만에 기존 입장을 번복합니다.
당시 자신들이 수거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일종의 기상기구였으며 그 형태를 잘못 인식한 현장 요원들에 의해 와전된 보고라고 말이죠.


당시 이 사건은 빠르게 잊혀져 갔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유를 살펴봅시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을 포함하여, 상식선에서 생각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위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현장담당관이자 언론 보도 자료를 증언한 군 내부 인사가 사건 이후 어떤 처분을 받았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경우의 수가 많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런 경우 '징계' 처분을 받았으리라고 생각할 겁니다.




1947년 로스웰 사건에서 비행접시를 수거를 담당한 핵심 인물이었던,
미 육군 항공대 정훈장교였던 월터 하우트는 육군 항공대의 최초 발표였던
'RAAF(로즈웰 기지) 외계 비행물체 잔해수거'라는,
로즈웰 현지 일간사의 보도자료에 증언을 한 인물 중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 이 정도면 아주 대형사고입니다. 

기상관측기구를 오인하여 외계 UFO라고 보도한 언론사에 증언을 해준다니요.

게다가 세계2차대전이 끝난지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았고 소련의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던 시절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 속에서 미 육군 항공대가 기상관측기구조차 못 알아본다는,
즉 영공 방위에 대한 역량을 의심받을 수도 있는 대형 사고입니다. 

해당 기지 책임자는 상부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 것이고,
내리갈굼을 통해 담당관들도 관대한 처우를 받기는 어려웠을겁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상부 입장에선

"기상관측기구인데 뭔 비행접시같은 소리를 해서 일을 키워?! 몰랐으면 상부에 보고를 먼저 해야 할 것 아닌가!"

라고 갈궈야 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월터 하우스는 이 일을 공훈으로 대위로 특진하게 됩니다.

기상관측기구를 오인한 촌극이었다면 특진은 커녕 보신하는 것 자체도 어려웠을텐데 말입니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LRV,
즉 상공에서 유인조종 기구에서 핵 투발을 하는 군사 프로젝트가 발각될 위기였으나 월터 하우스가 낸
오보로 인해 오히려 잘 감추어진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 LRV를 근거로 반론하는 자들이 보통 인용하는 Popular Mechanics 2000년 11월호에서의 기사.
그러나 해당 기사에선 LRV는 1950년대 후반에서야 수립된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당사자 월터 하우트는 사망하기 전 유언으로 자신이 외계인을 본 것이 맞다는, 
지구상에서 발견되지 않은 재질의 금속과 10살 정도의 아이 키 정도의 외계인을 보았다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혹자는 그가 말년에 UFO 박물관 사업을 하며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기 위해 없는 소리를 지어낸다고
힐난하기도 합니다만...

- 1991년, 글렌 데니스와 월터 하우트는 로스웰 지역에 UFO 박물관을 건설했다.



벌어진 일들을 살펴봅시다.

외계인을 실제로 발견했을 가능성은 위의 문장들의 흐름에서 분명히 존재하는 경우의 수입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편견을 머리에서 지운 상태에서, 냉철하게 위 경위를 살펴보면 오히려 외계인과 조우했을 가능성이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은가요?

위 상황에서 외계인과 UFO 등의 키워드를 좀 더 '현실적인' 형태의 키워드로 치환해보죠.

'소련의 항공기와 조종사'정도면 어떨까요?


.

.

.



월등히 앞선 소련의 항공 기술이 대외에 유출되어선 안되었던 미 육군 항공대가
기상관측기구로 입장을 번복합니다.

그 후 현장 담당관 월터 하우트는 말년에 소련 항공기 박물관 사업을 진행했고,
유언에선 '소련 조종사를 본 게 맞았다'고 회고하며 사망합니다.




이럼에도 '소련 항공기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며 반론을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억측에 가깝지 않은가 싶을 정도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 눈물겨운 쉴드를 친다고도 하죠.)

이 정도의 '현실성'을 갖춘 키워드라면 오히려 여론은 의심이 진화하여 확신에 차오르게 되었겠죠.

다만 추락한 물체가 UFO라는 점에서 대중들의 사고가 닫히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일단 해당 사건에 대한 진위여부에 대한 판단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기에 틀어박혀 있으면 진행이 안되는 점도 한몫하니까요.


더 중요한 그 '내용'에 대해 고찰해봅시다.

작가의 상상력인지, 혹은 논픽션인지, 검열당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해당 사건의 상세한 내용을 다룬 서적이 하나 있습니다. 






외계인 인터뷰

Alien Interview





해당 서적은 당시 미 육군 항공대 제 509 폭격사단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하던 '마틸다'가
압송되어온 외계인과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이며, 당사자가 비밀리에 필사(筆寫)로 남겨둔 기록을 말년에 어느 작가에게 투고하며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뭐 진위 여부, 경위 등 이것저것 잠시 접어두고, '내용'을 봅시다.
사실 경위보다는 이 '내용'이 Managers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에 대한 중대한 실마리이기 때문입니다.   


서적에 대한 광고를 할 생각은 없으므로,
아래 영상으로 그 핵심 내용을 빠르게 요약해봅시다.





간결하게 로스웰 사건에 대한 경위도 잘 설명해주네요.

영상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현재 상황은 구 제국과 현 도메인 세력의 대치 상황이나, 도메인이 승전 중인 상황이다.
  2. 지구는 구 제국이 만든 일종의 감옥 행성이며, 죄수와 정치범들을 수용하는 공간이다.
  3. 본디 인간을 비롯하여 지각력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영상에선 ISBE/이즈비라 불림)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들을 가두는 형벌로써 구 제국은 영들의 기억을 소거한 후 그 공간으로는 지구(Brothers of the Serpent/뱀의 형제단의 관리하)를 활용한다.
  4. 지구는 아직 함락되지 않은 구 제국의 수용시설이며, 이 시설을 정찰하던 우리 세력 일원들 중 일부는 포획되어 기억소거를 당해 현 인류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5. 당시 미 육군항공대 헌병들은 생존자이자 도메인 엔지니어인 에어럴을 포박한 후, 자신들의 세력에 이번 일을 보고하지 못하게 할 요량으로 전기 처형을 시도했다. 이는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꽤나 황당한 SF 소설 같아 보입니다.

도메인이니, 이즈비니, 들어본 적도 없고 이게 뭔 해괴한 설정 놀음인가 싶습니다.

일단 몰입에 방해가 되는 저 고유명사들은 잠시 접어두도록 하죠.


저는 이 내용들이 생각보다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제가 이전 블로그에서 주장했던 Directors와 Managers론에 구조적으로 상당히 일치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도식화하여 비교하자면 아래 같은 느낌이려나요.

- 지하에 존재하는 Directors는 역설적으로 지구를 거점으로써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와 더불어 지구를 감싸고 있는 포위망이 있기 때문에 지하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현황이 설명된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구도는 외계인 인터뷰에서 언급된 내용들과 구조적으로 정확히 일치한다.



- 美 공영방송인 PBS의 Pre-Human Civilization 에 대한 프로그램 발췌.
왜 그들은 영상 썸네일에 인류 이전의 문명에 대한 아이콘으로 '파충류 문명'의 이미지를 사용했을까?
Brothers of the Serpent, 뱀의 형제단이라는 이름은 Reptilian에 대한 설명이었을까?



또한 저는 기존의 기독교식의 창조론에 뭔가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창세기전 최초의 인류 '아담'편입니다.


땅의 흙으로 빚어낸 사람의 형상에 생명을 불어넣자 생각도 하고 말도 하고 막 그럽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질문입니다.

우리의 영은 신체와 동시에 창조된 것입니까? 

그렇다면 신체가 죽는다면 의식도 사라질거고,
영 또한 소멸하는 걸까요?


그러나 기독교를 비롯해 전세계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는 편입니다.

생전의 죄값을 사후세계에서도 '영원히' 심판받는다는 이러한 믿음은 사후세계가 있음을 뜻하며,
나아가 신체가 종료되어도 영은 '영원히' 남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애시당초 모순적인 겁니다.

영이 신체와 동시에 창조된 것처럼 화법을 구사하는 창조론의 기조라면,
신체가 사라지면 영도 사라져야합니다.


근데 왜 영은 영원히 벌을 받던 상을 받던 왜 계속 존재하는거죠?


영과 사람의 의식이란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 아닙니까?


- 단편 애니메이션 "ADAM".
해당 작품에서 범죄자들은 기억을 소거당하고 "만들어진 신체"에 강제 주입당한 후 바깥의 황야로 추방당한다.

어째서 이 시리즈의 제목은 최초의 인류의 이름인 "ADAM"일까?
이는 외계인 인터뷰 내용대로, 우리가 수감자이고 지구가 감옥행성임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Directors가 인체를 빚어낸 인체의 창조주이므로,

이에 대항하는 다음과 같은 움직임이 설명되는 듯 하는군요.



바로 Managers의 철학.



위의 외계인 인터뷰 내용은 Managers의 철학과 일관된 유사성을 보입니다.

인체의 구성이 이원화되었다는 점 말이죠.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Je pense donc je suis


르네 데카르트의,

몸과 마음은 서로 다른 종류의 실체라고 주장하는
심신이원론(mind-body dualism)과 궤를 같이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데카르트의 주장인 Ego Theory과 굉장한 유사성을 가지는데,

생명의 의식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존재하는 분명한 실체라는 점에서 교집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고를 하는 그 '지능'이라는 것이 신체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신체의 생사 여부와 관계없이 존재하는, 추상적인 영역이 아닌,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실체를 가진 존재라는 뜻입니다.


데카르트의 이러한 논지는 기존 가톨릭 계열의 지식계층의 거대한 반발을 샀습니다.

데카르트가 말년을 보냈던 스웨덴에서도 가톨릭식으로 정세와 기술을 분석하던
신하들이 주축이 되어 데카르트를 미워했었죠.


흠, 당대 가톨릭 지식계층의 노여움을 산 데카르트의 이원론이라.

적(敵)의 발작 반응이란 가장 순수한 형태의 힌트이니 이를 간과할 수 없겠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고도로 발달된 지능이자 영(靈)은 신체를 마구 바꿔가며 우리와 공존할 수도 있고,
혹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상태로도 공존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풀이한 Managers의 미디어가 하나 있습니다.

(本邦 부활에 관련한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는 기묘한 미디어입니다.)



공각기동대 시리즈.

훗날 매트릭스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준 미디어라는 것이 세간의 설명이죠.

원작자는 Ghost in the shell 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싶어했으나,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공각기동대'라는 제목이 더 흥행에 도움이 될 듯 하다하여 원작자가 희망하던
타이틀은 부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라는 것은 곧 이 미디어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가 부제에 있다는 말이군요.



Ghost in the Shell



우리가 죽은 사람에 대한 호칭인 Ghost 가 껍질속에 있다는 이 표현.

영국 철학자 길버트 라일이 1949년에 발표한 <마음의 개념>에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별개의 개체임을 주장한 데카르트의 철학적 견지를 의도적으로 격하하기 위해
사용한 문구인 'Ghost in the machine'을 패러디한 형태입니다.



공각기동대 극장판(1995)의 몇몇 장면을 볼까요?

알고리즘만으로 이뤄졌으나 자신이 '생명체'임을 주장하는

AI '인형사'와 주인공 쿠사나기가 '합일'을 이루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후 합쳐진 두 의식은 원래 자신들의 신체가 파괴되었음에도 소멸하지 않고,
새로운 기계 신체로 내려와 '네트(인터넷)는 광대해 '라는 말을 끝으로 영화가 끝이 나죠. 




그리고 영화 초반에 주인공이 잠에서 깨어난 후 연출되는 이 장면.


바로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에 대한 일종의 비주얼적 접근 방식인

'Cartesian Theater'(데카르트의 극장)형태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몸이라는 극장에 마음이라는 '나' 자신이 앉아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음을 묘사하는
데카르트의 극장, Cartesian Theater.
다만 디즈니의 Inside Out(2015) 의 경우, 마음으로 대변되는 인격체 하나가 아닌, 여러 감정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자아를 감정의 집합으로 여기는 디즈니식 재해석일 뿐이므로 약간 궤가 다르다.



즉, 공각기동대는 Ghost in the machine을 주장한 길버트 라일의 '심신 非이원화'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데카르트의 Ego Theory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에어럴이 전달했다는 그 내용과 핵심적으로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 공각기동대 이후로도 많은 미디어 매체에선 이렇듯 이원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각기동대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경우에도,
'지상'이라는 허상의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은 주인공 일행의 물질적인 신체가 아니라
그들의 '의식'입니다.


어디 영화 뿐일까요?

사실 메타적인 방식으로도 이러한 이원론에 대한 마케팅은 다수 이루어져왔습니다.

그것의 가장 뾰족한 끝이 어떤 것이었을까요?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흥해왔던 반도에서의 '온라인'게임입니다.


"나"라는 실체가 온라인 게임 안의 세계 안에서 활동하기 위해선
세계 밖의 나의 몸이 아닌, 세계 안에서만 활동이 가능한 '캐릭터'이자 '아바타'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은 주(主) 아바타를 따로 두고,

부(副) 아바타를 만들어 직업이나 다른 선택지들을 고르기도 합니다.


이것을 실 생활에 적용해보면, 이름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두 사람을

어쩌면 하나의 의식이자 영(靈)이 조종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위의 외계인 인터뷰의 영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서적에서는 언급되었던,
하나의 영이 두개의 신체를 조종하는 예시가 있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투영하여 해석한다면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NWO식의 수많은 "사업"중 하나였으므로,
이러한 본질, 즉 메타 인지적인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목적은 사라지고

그저 유저들의 현금이나 뜯어먹고, 확률 조작이나 하며 앵벌이나 하는 모습으로 전락한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주인공 제이크 설리는 침상에 누워 자신의 아바타 나비족 신체를 자신의 몸처럼 활용한다.
영화 내용 중 제이크 설리는 자신의 본체가 소멸했음에도 자신의 의식이 나비족 신체에 남아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이원론을 기반으로 한 연출이다.
만약 에어럴의 말대로라면, 이 영화에서 나온 설정에서 인류와 외계인의 위치를 바꿔
인류사를 해석해봐야 할 것이다.

(작중 Sky people 을 YHWH인 것처럼 보여주는 것은 구시대적인 Masonry의 철학이 작중에 표현되었음을
시사하는 바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런 이원론적인 철학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Managers의 기저 관점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관찰됩니다.


공각기동대에서 나타나는 本邦의 근미래 부분에서도 그렇거니와,
이 모든 이원론적인 표현을 나타내는 그 한 가운데에 Managers가 있는 겁니다.


즉 데카르트의 모델은 Managers가 가진 인체에 대한 접근방식과 같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것이 외계인 인터뷰의 에어럴과 같은 주장이라는 것은,
이러한 이원론적 접근법의 그 기원이 어디인지를 추측하게 해주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것도 있지요.

- 에일리언 : 커버넌트의 장면.

작중 세계관에선 Engineer란 종족이 인류를 창조하였고, 예수를 내려보냈으나 (부활한 예수랑 다르다! )그를 매달아 죽게만든 인류 문명에 환멸을 느끼고 인류 제거를 결심한 상태이다.

그런데...? 

'외계인 인터뷰'에서의 에어럴의 자기소개를 다시 생각해보라.
에어럴은 자신이 속한 문명의 조종사이자 군인이며 "엔지니어"라고 소개했다.

작중 Engineer 종족의 창백한 피부에 검은 눈이란 외관 또한 에어럴에 대한 외관 소개와 비슷하다.

게다가 Chapter 1에서 BNW/NWO의 최종적인 목표는 인류라는, 종의 개체 수 감축을 이야기했었는데 해당 작품의 이 종족 또한 목표만 봤을 때는 같다.

해당 매체는 '도메인'이라는 문명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나는 
이 영화가 그들의 목표를 무시무시한 연출로 빚어낸 Pre-Psyop 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한번 New World 시리즈의 핵심 가치들을 다시 살펴볼까요?

인구 감축 , 계급 사회 , 통제 사회...

NWO 치하에서 날로 늘어가는 동성애자 및 기형적인 페도필리아 등...


위의 외계인 인터뷰의 내용의 진위를 알 수 없으니, 일단 그 내용을 참으로 가정하고
이 정책들과의 연계점을 생각해봅시다.


먼저 인류란 구 제국의 죄수들이고, 포로입니다.

기억 소거를 당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지구 지상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의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포로수용소의 수감중인 포로의 수가 많아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구 제국의 포로 수이자 '인류'라는 이름으로 정체성을 가진 이 '종(種)'의 수를 줄여야 합니다.

즉 인구가 줄어야 합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떨어지는 일들을 막고,
악독한 자들만이 이 지상에 떨어지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BNW와 NWO는 공통적으로 '인구통제'를 가하는 사회가 됩니다.

다만 BNW는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현생의 인류에게 되도록 자연사가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고,

(미접종자를 포함해 mRNA 백신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유전자를 잃지 않았으므로 이러한 인구의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아마 기대수명까지는 이상이 없을 것이지만 자연사는 확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제 추정일 뿐입니다.)

NWO는 급진적인 변화, 즉 핵전쟁을 통해 현생의 인류가 되도록 빠르게 사망하도록 하는 것이겠네요.


또한 포로수용소의 성격 상, 악한 자들을 가두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억소거형을 일반 정치범이나 예술가 등의 반동분자가 아닌 선악과 윤리의 잣대로 판결하여
악한 자들에게 그 형을 집행해야 할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윤리가 결여된, 선악의 잣대가 없는 악한 인류 개체들을
우리는 이제 코 앞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상대방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이런 악한 인류 개체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수감시설로 보내는 그 집행시설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지상에 선한 사람이 많으면 그것은 '실패'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흉악한 수감자들이 늘어나는 지상을 감독할 국가이자 그룹이며,
윤리와는 관계없이 단순히 구 제국에 반항하거나 트집을 잡혀 끌려온 죄없는 수감인들을 '물리적'으로
지원할 단체로서 봉자(棒子)로 유명한 '고려인'이자 '本邦人'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이 바로 제 추측입니다.

- 예나 지금이나 교도소 관리에는 살상력은 없되 제압은 잘되는, 진압봉(鎭壓棒)을 든 인원이 필요했을 것이다.


따라서 사회로부터, 문명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영들로 점점 들어차게 될 현대 사회는,
물리력이 막강한 행정부로 그 질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New World에서 드러나는 '계급'사회이고, 강력한 질서를 추구하는 면모에 대한 근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NWO 치하에서 늘어만 가는 동성애자와 변태성욕자를 포함한 페도필리아들.




사실 저 이원론을 바탕으로 추론해보면 이러한 왜곡된 정책이 왜 입안되었는지 납득이 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를 상상해보겠습니다.




 당신이 평생을 사랑하던 반려자와 한 날 한 시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반려자는 서로 다른 성별이었지만, 사실 육욕에 의한 에로스적인 사랑은 이미 젊을 적에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삶이 무엇이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던,

순수한 사랑의 형태 그 자체였습니다.


당신과 반려자는 사망 후 기억소거를 당하지 않도록 안간 힘을 다해 노력하였고,

그 노력의 산물로 당신과 반려자는 새로운 신체에, 사망하기 이전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곤혹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둘다 같은 성별의 신체로 태어난 것입니다.

둘은 의아했지만 이미 육욕에 의한 성애의 시기는 전생에서 충분히 즐겼고,

당신과 상대방이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마음이란,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자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프라그마'적인 사랑이었으므로,

딱히 반려자를 대하는데에 있어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동성애적이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지상에서 문제없이 살아가기 위해서 그들은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정신적인 연결점은 여전합니다.

그 이후 여러 번의 '환생'을 겪었지만 그들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초의 삶에서 이어져있던 그들의 성별은 여러번의 삶을 거치면서 뒤죽박죽 여러번 바뀌었지만,

최초의 그 마음은 오히려 점점 진해져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들의 침실에 몰래 들어온 도둑은 깜짝 놀랐습니다.

왠 인종이 다른 동성애자가 침실에 손을 잡고 잠에 든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도둑은 그대로 달아나 "교회"로 이를 고발하러 갔고,

그들은 처형 당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그 인격체는 처형을 당하기 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변호할 기력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다음 생애에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를 조용히 서로 조율한 후 그들은 형장을 향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에 드러나는 점이 무엇일까요?

내가 현생의 기억을 갖고 다음 생을 살 수 있다면,

현생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 이번 생에서는 나의 신체와 같은 성별이더라도,

그 친밀감과 우호적 감정, 사랑의 감정은 여전할 것입니다.


즉, 이원론에 의한 두 사람의 '사랑'이란,

단순히 신체의 성별에 구속되지 않는 정신적인 사랑임을 말하고 있으나,

NWO라는, 왜곡된 형태의 괴물은 여기서 '동성애', 제 3자가 관찰했을 때 나타나는

이해되지 않는 '이상성애'의 물리적 형태만을 추출하여,

"이 좋은 것을 인류에게 퍼뜨려 해방한다"랍시고 뿌리고 있는 겁니다. 

(왜 NWO가 기형종인지 아시겠습니까?)


본질이 없는 사랑의 행위는 그저 육욕에 눈이 먼 폭력으로 발현될텐데,

이 경우가 그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주는군요.


전생에 대한 기억, 상대방의 성별이 무엇이건간에 나와 함께한 역사가 있어
연결되는 그 본질을,

단순히 동성애에 집착하거나 소아성애, 이상성애에 집착하는 그들의 기형적인 신체적 육욕,

도파민에 절여진 그 뇌들을 변호하는 수단으로 전락시킨 것이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사랑은 저 곳에는 없군요.


정리하자면, New World 식의 사랑의 감정을 토대로 바라본다면,

"상대의 신체적 조건이 무엇이건 간에 상관 없다. 중요한 건 상대방의 의식과 인격체이다."
가 그 기저 관점인 것이지,

" 동성애를 비롯한 이상성애, 신체를 가리지 않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위대하다 "
라고 외치는 것은 본질에 대한 철학이 결여된, 육욕에 병든 궤변일 뿐인 겁니다.


BNW식의 모델이었다면, 현생에서 같은 성별로 만나게 된 내 영(靈)의 반려자를 굳이 성적으로
애정 표현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그저 단짝친구 정도로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육욕이 그 목적이 아닌, 함께 존재하는 것과 교감이 목적이니까요.

따라서 현대사회에 드러나는 이런 LGBT '세력'은 육욕에 병든 암세포에 불과하므로,
Directors나 Managers(NWO제외)나 善의 세력의 모두의 공통된 제거 목표가 될 것입니다. 


BNW와 NWO에서 드러나는

공통분모, '자유로운 성문화'가 이런 맥락에서 출발합니다.


그렇다면,

러시아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反동성애 기류는 그럼 무엇일까요?

인구는 줄어야하는데 反동성애 기류는 이를 가로막는 (인구 수를 늘리는) 요소입니다.


BNW의 모델대로라면, 동성애를 비롯한 인구 증가에 도움이 안되는 방식을
"방치"하는 것이 어쩌면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크게 두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

反NWO 계획은 Directors가 먼저 시작했다.

- 인류를 지구에 가두어놓고, 그 수를 늘려 자기들의 입지를 공고화시키는 형태가 Directors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인류가 인류라는 수감복을 벗어던지는 것은 이 감옥의 본질을 깨뜨리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출산과 사망을 반복하는 '전통적' 굴레에 있어야 합니다.

인류라는 종(種)의 정의를 바꾸어선 안되니까요.


2.

Directors의 反NWO 계획은 이미 예정된 상황이므로 이를 이용한다.

- 이미 기형종이 되어 인류의 적대감을 잔뜩 받고 있는 NWO는 성공 가능성도 없으며,
또한 그따위로 실행되어서는 안되는 계획입니다.

애초에 전생에 대한 기억이나, 혹은 이원론에 대한 철학이 결여된 인류에게 있어
이러한 New World의 인구 정책을 납득시키는 것은 판세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기성 종교인의 숫자가 너무 많은 상태이므로)

따라서 善의 세력은 수감되는 출생아의 영들, 즉 기억을 소거하고 태어나는 그 형벌에, 악한 영들이
많이 수감되도록 스위치를 바꿔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극히 악(惡)해 보이는 미성년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 또한
어쩌면 이러한 과정의 산물이 아닐까 하는거죠.

인류가 NWO식의 거짓된 동성애와 이상성애를 물리치고 출산률이 소폭 반등한다면

(개인적으로는 극적으로 반등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사상적인 이유가 아니라 환경적인 이유로 말이죠.),

善의 세력(도메인)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투입할 인원을 배분할 것입니다.

전쟁이 끊기지 않는 지옥의 땅에는 '악한 영' 포로들이, 전쟁을 감독하고 세계만사를 관리하는 기구에는
선하거나, '자신들의 일원'이 기억을 어느정도 보전한 채로 들어가도록 말입니다.

전쟁에 휩쓸릴 전세계, 그러나 평온한 本邦,

두 지역에서 출산률이 가장 높아질 지역은 어디가 될까요?

그리고 전쟁이 끊기지 않을 지옥의 땅에는 어떤 형벌을 받은 영(靈)이 있어야 마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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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에어럴의 외계인 인터뷰라는 그 내용, 어찌보면 Managers 계열 소설가가 자기들 사상을 기반으로
상상력으로 써낸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에어럴이 진짜 존재했다고 한들, Managers가 그 인터뷰 내용에 개입을 안 했으리란 보장이 없지 않은가?"

...라고 말이죠.


에어럴이 말한 내용이 사실 Managers가 자기들 사상을 덧붙여 써낸 작품일 수도 있다!

라고 말한다면, 

Managers(IL)와 이원론의 그 기원, 그리고 그 뒷배가 에어럴 세력(도메인/善의 세력)이라는
모종의 관계가 성립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확정 불가능한 영역일 수도 있지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외계인의 인터뷰 내용을 증명할 만한 힘을 가진 '일반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우연인지 누군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다 발견한 영화 리뷰 영상을 보고 흥미를 느껴 관람한 영화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로스웰 사건에 대한 Managers의 역사적인 타임라인을 미디어化 한 '유명한' 영화이죠.

혹시 아래 영화 보신 분들 계실까요?


- <황당한 외계인 폴> Paul, 2011. UK.


안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 리뷰 영상으로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봅시다.



대충 플롯만 보면, 작중 외계인이 51구역에서 튀다가 미국 여행을 온 외계인 너드 둘에게 도움을 받고,
그들이 산전수전 개고생하다가 자기네 고향 돌아간다는 이야기.

외계인의 모습은 1947년 로스웰 사건에 등장한 에어럴의 형태와 유사하군요.

지난 60년간 문화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설명하는 대목은 아주 대놓고 Managers가 이에 영향을 받았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등장인물부터 뭔가 이상합니다.

미국에서 51구역을 논하는 작품이라면, 당연하게도 '미국인'이 주인공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근데 해당 작에서 나온 남자 주인공 2명은 '영국인'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라면 투자자쪽으로부터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항의 듣기 딱 좋습니다. 

차라리 영국에서 발생했던 애슈타 전파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시나리오 만들고 말죠.


게다가 중간에 합류하게 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여성인 Ruth, 눈이 한쪽만 보이는데...



이후 C_A와 가짜여신***의 뜻을 피해 달아나는데 성공한 영국인 주인공들은

코미콘에서 자신들의 모험담을 책으로 출간합니다.

그리고 그 코미콘의 로고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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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특정 상황에서 보내는 '윙크'.
하나의 눈만을 보여줌으로써, 계획이 있으니 신뢰를 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는 굉장히 역사가 깊은 행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전부 바라보면,

이는 1947의 사건을 기점으로 Masonry가 어떠한 견해를 가졌으며,

어떤 분열을 겪었고, 

(극중의 폴에 대해 시선이 다른 두 영국인 남성. 폴의 등장을 꺼려한 남성은 바지에 오줌도 지리며 뭔가 엉성하고 바보같은 느낌을 주는데, 이게 꽤 오묘하단 말이죠. 이는 후일 서술해보겠습니다.)

이후 어떻게 통합되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1947의 로스웰 사건이 이원론 집단 Managers에게 영향을 매우 크게 끼쳤음을
아주 대놓고 생생하게 그 타임라인을 줄거리로 만들어 암호화시킨 영화인 것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 하실 분들을 위해 더 강력한 근거를 세워보겠습니다.

Illuminati 계열 Managers가 에어럴이 속한 문명의 지상 기구의 일원들임을 암시하는 정황 근거 말입니다.






A119

미 공군의 달 폭격 계획


이 계획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미 육군항공대를 전신으로 탄생한 미 공군은 탄생하자마자 어떤 계획에 매우 박차를 가합니다.

바로 A119지요.

Project A119 - Wikipedia (링크)


이 계획은 뭔가 이상합니다.

일단 배경부터 살펴보죠.

위 링크에서 나온 내용을 살펴볼까요?

Project

In 1949, the Armour Research Foundation (ARF), based at th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began studying the effects of nuclear explosions on the environment. Those studies continued until 1962.[3] In May 1958, ARF began covertly researching the potential consequences of a nuclear explosion on the Moon. The main objective of the program, running under the auspices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which had initially proposed it, was to cause a nuclear explosion that would be visible from Earth. It was hoped that such a display would boost the morale of the American people.[4]

1949년,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에 기반을 둔 무기 연구 재단(ARF)은 핵폭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연구들은 1962년까지 계속되었다. [3] 1958년 5월, ARF는 달에 발생할 수 있는 핵폭발의 잠재적인 결과들을 비밀리에 연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제안했던 미국 공군의 후원 하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핵폭발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과시가 미국인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미 공군은 미 육군항공대를 전신으로 하여 1947년 9월에 탄생한 조직입니다.

로스웰 사건이 발생한 1947년 7월에서 2개월 정도 지난 후에 탄생한 조직인데, 탄생한지 2년만에 비밀리에 일리노이 공과대학에 ARF라는 재단에 용역 연구를 후원한 것으로 나타나네요.

지구상 전 인류가 목격할 수 있는 핵 폭발을 일으켜 미국인들의 사기를 고양시키겠다는 목적 때문에 말이죠.

전 인류가 목격할 수 있는, 지구와 가까운 공간은 "달" 뿐입니다.



새로운 항공기나 전투기, 미사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먼저 이뤄지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미 공군이 제대로 총애를 받고 있다치더라도, 예산 낭비가 도를 넘습니다.

달에 어떤 존재가 있는지, 어떤 자원이 있는지 탐사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핵을 날린다는 것은,
인류를 위하는 목적은 둘째치고 미국의 국익에도 그다지 부합하지 않습니다.


당시엔 달에 유인탐사대를 보내겠다는 목적도 없었고, 그럴 계획도 없었죠.
그렇다면 목적이 더더욱 이상합니다.

환경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선 Before/After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탐사대를 보내어 Before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도 없이 어떻게 "환경변화"를 관찰할 목적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핵을 날리겠다는거죠?

달에 핵 폭발이 어떤 환경 변화를 일으키는 지를 관찰할 동기가 더더욱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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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면적인 목적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 달을 관장하는 여신인 아르테미스.
현대*** Masonry를 비롯하여 Illuminati 계파를 포함, 많은 Managers에게 있어 영묘(靈妙)한 장소이다.

* 현대를 강조한 이유는 20세기 초의 Masonry와 지금 Masonry의 신학적 견지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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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 ten-member team, led by Leonard Reiffel, was assembled at th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n Chicago to study the potential visibility of the explosion, the benefits to science, and the implications for the lunar surface. Among the members of the research team were astronomer Gerard Kuiper and his doctoral student Carl Sagan. Sagan was responsible for the mathematical projection of the expansion of a dust cloud in space around the Moon, an essential element in determining its visibility from Earth.[4][6][7]

Leonard Reiffel이 이끄는 10명의 팀은 폭발의 잠재적인 가시성, 과학에 대한 이점, 그리고 달 표면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에 모였다. 그 연구팀의 구성원들 중에는 천문학자 Gerard Kuiper와 그의 박사과정 학생인 Carl Sagan이 있었다. Sagan은 지구로부터의 가시성을 결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달 주위의 우주에 있는 먼지 구름의 확장에 대한 수학적 예측에 대한 책임자였다. [4][6][7] 


- 아슈케나짐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칼 세이건. 왜 그는 어떤 과학적 이득도 없는 A119 프로젝트에
참여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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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예루살렘의 유명 박물관인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초정통파 유대교 신자인 40세 미국인 남성이 2세기 로마 시대의 조각상 2점을 의도적으로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아테나 여신을 표현한 대리석 조각상의 목을 부러뜨렸고 다른 신상을 산산조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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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오버더문, 2019>, 한때 유행이었던 '달'에 관한 괴담을 웹툰화 시킨 미디어이다.
작중 "달을 바라본 사람들이 전부 괴물화"된다는 설정이 있으며, "달" 에 대한 공포심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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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챕터에서 다시한번 정리된 타임라인으로 다룰 예정이긴 하지만,

지금 한차례 정리해보죠.


1.

1947년 로스웰 사건을 경험한 미 육군항공대는 동년 9월 공군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이런 조직 개편을 통해 현대적인 3군 통합이 아닌, 당시의 정부 부처 (전쟁성 - 육군부/해군부/공군부 등) 편제 상  미 육군 내에 세력을 키워둔 Masonry 의 입김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었겠군요.


2. 

당시 사건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당사자의 필사본은 진위여부를 떠나 그 내용이 Managers의 이원론적인
철학과 매우 유사합니다.
Illuminati 계열의 Managers와 인터뷰에 등장하는 에어럴은 하나의 세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New World 에서 드러나는 내용들의 목표들과 동일한 철학을 공유하네요.


3.

1949년 창설된지 2년만에 무슨 자신감인지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ARF 재단에 달에 핵폭격을 날릴 근거를 위한 용역 연구를 "비밀리"에 후원하기 시작했다고 봐야겠네요.

그리고 거기엔 훗날 미국의 위대한 천문학자로 이름을 날리게 될 아슈케나짐 유대인인 '칼 세이건'이 있었고요.




Illuminati 계열의 Managers에게 경종을 날리겠다는 YHWH(Directors)와 유대민족의 야심찬 계획이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 영화 아바타 1편에서 등장하는 "미 해병대 레이더연대" 출신의 백발(白髮) 노장인 쿼리치 대령.
그가 판도라의 환경을 설명하는 시퀀스에서 배경에 비치는 모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관찰해보라.

그리고 백발의 노인이라는 키워드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또한...



제 아무리 어용노조로 만들어낸 Masonry라고 하더라도,

그들 또한 정치적으로는 反 Directors 포지션이니만큼, 本邦의 붕괴 이후 그들을 견제할 필요가 있었을 겁니다.

(하늘의 세력을 YHWH라고 믿고 있었던 Masonry를 뒀다간 배신당한 자들을 중심으로
반격해 올 리스크가 큽니다. 필자는 그들을 지원해줄 만한 세력, 즉 反Directors이자 善의 세력이
달에 시설을 두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1949년의 시점엔 아직 本邦을 장악한 河外 해남 조선 민족이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남 조선 민족이 점령한 本邦과 本邦人들을 완전히 학살하고 없애기 전까지, 
충실한 사냥개인 Masonry는 아직 필요하니까요.

'그 계획'까지는 1949년 당시, 아직 1년여 정도가 남았습니다.


→ Chapt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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